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자유한국당]] ==== * [[4월 14일]]: * [[전희경]] 대변인이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308367|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까지 관여된 댓글 조작 사건, 철저한 수사로 여론조작 뿌리까지 밝혀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 [[정호성]] 수석대변인이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308368|보수에게 뒤집어 씌우려던 민주당의 댓글 공작, 몸통을 밝혀라]]"고 비판하였다. * [[김경수]] [[국회의원]]의 연루 부인 입장발표를 전해들은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308632|엉성한 추리 소설 한 편 읽은 느낌]]"이라고 비판하였다. * [[4월 15일]]: * [[김성태]] [[원내대표]] 등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308779|문재인 정부를 비판]]하였다. * 김성태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정권 차원의 여론 조작과 국기 문란 의혹이 제기된 사건인 만큼 경우에 따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대변인이 비록 ‘개인적 일탈’일 뿐이라고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나섰지만, 밤 늦은 시각에 김경수 의원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민주당도 결코 간단히 보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은 이 사건을 ‘조직적 여론공작 게이트’로 규정하고 집중포화를 예고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0677.html#csidx4471735bdb06c97ae46a3405f8189a6 |#]] *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대한민국 검찰청|검찰]]한테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308671|이 사건을 강제수사로 전환하라]]"고 촉구하였다. * [[홍준표]] 대표가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0153776765687|안희정도 가고 민병두도 가고 정봉주도 가고 김기식도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입니다.]]"라고 비판하였다. * [[4월 16일]] * [[홍준표]] 대표가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0786336702431|영화처럼 조작된 도시가 아니라 조작된 나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라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였다. [[파일:1523838899.jpg|width=100%]] * 이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회의장 세팅을 바꿨다.[* 그와중에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박근혜 탄핵|우리도 그래서 망했다.]]''''는 자학이 압권이다.(...)] * 자유한국당 [[김영우(정치인)|김영우]]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이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조사단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주민 청장과 면담하고 댓글조작 사건 기간의 사건 진행 보고 비공개와 증거인멸에 대한 조치 등에 대해 항의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89180|#]] * [[4월 17일]] * [[홍준표]] 대표가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1862739928124|"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해명이라며 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은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며 모든 국회 일정을 걸고라도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은 이 사건을 '게이트'라고 규정하고 대여(對與) 총력투쟁 의지를 다지면서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의원총회를 열었다. 한국당 의원들은 '민주당 댓글공작 즉각 특검하라', '청와대 인사책임자 즉각 경질하라', '정치보복 국회사찰, 국민에게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댓글 조작 의혹을 강력하게 규탄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029276&isYeonhapFlash=Y&rc=N|#]] * 자유한국당은 이날부터 '대한민국 헌정수호 투쟁본부' 발족과 함께 무기한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29276|기사]] *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29729|"'드루킹'이 대표로 있던 느릅나무 출판사가 경기도 파주 산단에 불법 입주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관리를 벗어나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은 17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위법 행위에 대해 특별검사를 요구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다.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와 송희경·신보라 의원 등은 17일 오후 3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및 김경수 의원 등 연루 의혹 진상규명’을 요규하는 법률안을 제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52789|기사]] * [[홍준표]] 대표가 “이번 여론조사 사건은 국정조사, 특검으로 풀 수밖에 없다”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66149|“(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특검을 받을 때까지 국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김영우(정치인)|김영우]]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1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댓글 조작 사건 현장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은 경기도 파주시의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89623|기사]] * [[4월 18일]] *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댓글조작단이 문재인 대선캠프의 산하 조직으로 의심된다며 민주당에 특검에 동의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67408|#]] * [[홍준표]] 대표는 18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특별검사를 통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검으로 가지 않으면 국회를 보이콧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3623|#]] * [[김성태]]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민주당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관련 엄정수사 촉구 서한 전달을 위해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86333|#]] * [[홍준표]] 대표는 댓글조작을 한 드루킹(필명) 등이 활동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에 대해 "(운영비가) 100억원 단위가 넘어갈 것"이라며 "당에서 구체적 자료가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여론조작 사건은 단발적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선에 관여한 사람들도 연결됐다"며 "당에서 구체적인 자료가 곧 나올 것"이라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3&aid=0002183168|#]] * 국회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18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드루킹 수사를 한점 의혹없이 해낸다면 저희가 특검을 (요구)할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현재 상태로는 특검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3324969|#]] * [[4월 19일]] * [[홍준표]] 대표는 본인 [[페이스북]]에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3831659731232|괴벨스 공화국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서 "김경수가 다음주쯤 갈 거라 예상했는데, 오늘 갈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드루킹은 여론을 조작하고, 경찰은 사건을 조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4546|#]] * 김성태 원내대표는 경찰이 느릅나무 출판사 계좌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늑장 수사·부실 수사를 펼쳤다고 규탄하며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단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1225.html|#]] * [[김성태]]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김 원내대표와 당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은 곧바로 서울청사를 방문해 이주민 청장과 면담을 가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94612|#]] * 자유한국당이 전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 ‘언제부터 드루킹과 민주당이 연결됐나’, ‘무슨 돈으로 드루킹이 활동을 했는가’ 등 7대 의혹을 19일 제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66675|#]] *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언론에서 새로운 사실을 보도할 때 마다 요리조리 말을 바꾸는 ‘오락가락’ 청와대"라며 "거짓과 조작으로 운영하는 정권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185|#]] *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김정숙 여사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드루킹이 주도한 문재인 후보 지지 그룹 경인선을 챙기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을 주도한 드루킹을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심은 무척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1584|#]] * [[김경수]] 의원이 [[경상남도지사]] 출마 강행을 선언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마를 환영하면서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4029716378093|"이제 민주당이 김기식 특검,김경수 연루 의혹 드루킹 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없어 졌네요."]]라고 발언하였다. * [[김진태(정치인)|김진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김경수를 구속하라는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jtkim1013/posts/1662347563843066|김진태 성명: 김경수를 당장 구속하라!]] * [[김영우(정치인)|김영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번 사건을 정리하면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145.html|문재인 대통령이 불법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 [[나경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드루킹’ 사건에 대해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더 무서운 사건”이라고 말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275491|#]] * [[박대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드루킹 방지법’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284|#]] * [[4월 20일]] *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고 촉망 받는 정치인이 권력의 허세를 믿고 우왕 좌왕 나대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갈 곳은 경남도청이 아니라 감옥”이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66929|#]] *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드루킹 경수 게이트' 진실 규명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경수 게이트로 들끓는 지역 민심을 직시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처신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86558|#]]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떳떳하다면 야당의 특검 주장에 직접 답하라"고 요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7707|#]] * [[홍철호]] [[국회의원]]은 "김 씨 (드루킹)와 우 모 씨, 양 모 씨 등 3명의 국회 출입기록 제출을 요청했으나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본인 동의나 범죄 수사 목적이 아니면 제공할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2016년 중반 한 차례, 대선 이후 두 세차례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씨(드루킹)를 만났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68139|#]] * [[김성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원 댓글 공작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7858|#]] *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의혹 당사자인 김경수 의원이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천명했으니 민주당도 더 이상 사건 은폐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특검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특검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192|#]] * [[김성태]]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드루킹 여론조작으로 얻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민적 의혹도 야당의 비판도 모두 밀어붙이고 있다"며 "청와대가 사건을 덮으려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정권이 거덜이 나고 말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27671|#]] * [[서병수]] 부산시장이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루킹 사건의 파문이 모든 정국현안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특검은 필요하고 불가피하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328639|#]] * [[신보라(정치인)|신보라]]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가짜 여론, 가짜 진실이 아닌 진짜 진실을 국민 앞에 보이기 위해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고 민주당은 당장 특검에 합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197|#]] *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댓글게이트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실규명에 앞장서지 못할망정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는 추미애 대표의 모습을 보면 결국 드루킹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며 진실은 감추려고 해도 자꾸만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198|#]] * 신보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원 여론조작 및 김경수 의원 연루의혹과 수사당국의 축소은폐에 대한 국정 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8864|#]] * 김영우 자유한국당 댓글조작 진상조사단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와 관련된 회견을 가지고 '드루킹게이트'에 대한 특검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7792|#]] * 이만희 [[국회의원]]은 "경찰청장의 파면요구는 대통령을 향한 목소리라고 보면 된다"며 드루킹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의 파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하기로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555473|#]] *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지금처럼 진실규명을 방해한다면 앞으로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음을 명심하라"며 청와대와 민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하고 야당이 요구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199|#]] *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은폐 의혹을 받은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09437|#]] * [[홍준표]]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605332099581188|파리를 수사하는 검.경은 찍찍이입니까?]] * 김진태 국회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의원이 형법상 `포괄적 공범'에 해당된다며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너희들이 진짜 적폐”라며 날을 세웠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7&aid=0000707089|#]] * [[4월 21일]] * [[김영우(정치인)|김영우]] 민주당원 댓글조작진상조사단장이 SBS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기초 수사가 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특검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온 여러 가지 사건의 정황 증거만으로도 특검법을 통과시키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며 "여태까지 만남의 횟수라든지, 메신저 주고받은 것, 또 비밀대화방을 통해서 텔레그램을 통해 주고받았다는 것. 이런 것 등으로 볼 때는 여러 가지 김경수 의원도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는 정황 증거는 충분하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33200|#]] *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특검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9615|#]] *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과 자발적 지지자와의 관계가 아닌 아주 각별한 사이임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즉각적 특검 수용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01|#]] *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연일 터져 나오는 ‘드루킹 게이트’ 소식에 국민은 충격 속에 살고 있지만 집권세력은 토사구팽(兎死狗烹)식 꼬리자르기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결국 특검이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02|#]] * 정태옥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드루킹의 댓글 조작 범죄행위를 인지했는지, 인지했다면 어디까지 했는지, 사후 인지했다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조속히 밝혀야한다"며 "더 이상 민주당 뒤로 숨지말고 특검을 즉각 수용하길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03|#]] * [[4월 22일]] * 자유한국당이 이날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를 열 계획이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9977|#]]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2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를 옹호하던 더불어민주다 인사들을 비판했다. 남경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권력을 가진 자는 자신이 ‘절대선’이고 ‘무오류’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런 착각에 빠지는 순간, 그 권력은 독선과 오만에 빠지고 부패하기 시작한다”라며 “문재인 정권이 오욕(汚辱)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대통령과 청와대에 ‘쓴소리’를 아끼지 말라”고 촉구했다.[[http://www.ajunews.com/view/20180422082633399|#]] * [[홍준표]] 대표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한국당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에서 "이 정권의 출범이 과연 정당하냐"며 드루킹 사건 특검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검을 해서 제대로 밝히면 김경수 다음에 또 누가 나올지 한 번 보자"고 발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33470|#]] *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에서 드루킹이 “문재인 정권하고 어떤 연계가 있다고 티를 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는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폭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5133|#]] * [[4월 23일]]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23일 오전 대표·원내대표 긴급회동을 갖고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공동으로 특별검사법을 발의하고 국회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야3당은 이번 대선 불법여론조작 사건이 상식 정의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사건이라는데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17&aid=0000311928|#]]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요구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거부할 경우 “야권 공조 아래 대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872|#]]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을 상대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관한 긴급현안질의를 하려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의사일정 합의에 실패해 회의가 열리지 않게 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1930|#]] * 한국당 소속 유재중 행안위원장은 이날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회의를 하자고 그러고, 민주당 진선미 간사는 절대 응하지 못하겠다고 해서 행안위가 개회되지 못하게 됐다"며 "(긴급현안질의 안건을) 직권상정해서 정쟁으로 붙게 되면 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한국당 소속 홍철호 간사는 향후 행안위 의사일정에 대해 "민주당에 달려있다. 위원장 직권으로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을 줘보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댓글조작 게이트 근절을 위한 '김경수 방지 3법'을 대표 발의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558168|#]] * 자유한국당이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특검 수용을 거부하던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09|#]] *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가 드루킹 게이트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소관 상임위와 상관없이 모든 의원들의 관심을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 김성태 원내대표가 "광화문에서 바둑이와 파리가 무엇을 했는지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파리는 이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만큼 광화문과 바둑이가 답해주기 바란다"고 발언했다. * 송희경 민주당원 댓글조작진상조사단 위원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문제를 지적하며 "뉴스와 댓글 그리고 실시간 검색 등을 그 누구도 동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리즈너블 하고 합리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뉴스에서 손 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청와대는 ‘김경수-드루킹 게이트’의 제3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었다며 "청와대는 이 모든 의혹에 대해 직접 나서 분명한 답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0|#]] * ‘김기식·김경수 특별검사 수용’을 촉구하던 한국당의 국회 본관 앞 천막 농성 일주일째인 23일 자유한국당 부산·경남 의원들이 철야 농성을 벌이며 ‘드루킹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424.22005010793|#]] * 김성원 원내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과 국정조사를 수용하고 4월 국회를 정상화하는 것은 집권여당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며, 그것이 곧 국민의 뜻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2|#]] *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포털사이트의 자의적인 기사편집과 배열, 댓글조작을 통한 여론 왜곡을 방지하는 ‘신문 등에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법률개정안(드루킹 방지법)을 대표발의 했다.[[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2|#]] * [[4월 24일]] * 자유한국당이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가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느릅나무 출판사는 범죄 현장"이라며 "지난 대선 전부터 범죄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곳을 찾아서 경찰의 늦장·은폐·축소 수사를 환기시키고, 정부·여당에 특검을 촉구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3448|#]] *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사정당국은 네이버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비롯한 강제수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5|#]] *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방해하는 자가 곧 배후이고 범인이다"라며 민주당은 더 이상 범죄조직인 드루킹 세력을 비호하지 말고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6|#]] * 정태옥 대변인이 포털 네이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7|#]] *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리떼가 지난 대선판을 휩쓸고 다녔다”고 평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085950|#]] * [[김성태]] 원내대표가 [[달빛기사단]]이 매크로를 사용해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보된 '대화방 대화'에 따르면 드루킹은 자신을 '악플부대', '댓글알바'라 언급하는 사람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경인선' 블로그가 달빛기사단 소속 '초뽀'(필명)의 소유라고 말했다"며 "드루킹이 '달빛기사단 쪽도 매크로가 있어서 계속 우리를 공격할 경우 그걸 제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제보 내용을 소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93796|#]] * 김영우 민주당원댓글조작 진상조사단장이 드루킹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측 추가 금전거래에 대한 추가 제보도 있다고 밝혔다. 김영우 의원은 드루킹과 함께 활동한 '성원'이 김 의원 보좌관과 500만원을 주고 받은 것 이외에도 "(금전거래가) 한 차례가 아니라 더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93796|#]] * 신보라 대변인이 민주당은 훼방꾼 노릇 말고 진실규명 위한 특검법을 수용하라며 민주당은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특검법 즉각 수용으로 증명하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23218|#]] * [[5월 3일]] * [[김성태]]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은 조건 없이 특검을 수용하라"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고 한다. [[홍준표]] 당대표는 이에 대해 "나라의 진실을 밝히려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충정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고 전했다. 반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성태]]가 제대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지 24시간 CCTV를 설치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